희망리턴패키지 폐업지원금 최대 600만원, 2026년 신청 조건과 방법

사업자 분들이 폐업을 결심하는 순간,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하는 게 철거 업체 검색이에요.
그런데 희망리턴패키지 신청 없이 공사부터 시작하면 지원금을 한 푼도 못 받습니다.
이게 정말 많은 분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부분이거든요.
2026년 기준으로 점포 철거비 지원이 최대 600만원까지 올라갔어요. 작년보다 200만원 더 많아진 거예요.
철거비 말고도 사업 정리 컨설팅, 법률 자문, 재창업 자금까지 패키지로 받을 수 있는데, 이 제도 이름 자체를 모르는 사장님들이 아직 많더라고요.
오늘은 신청 순서부터 자주 탈락하는 이유까지, 제가 직접 공식 자료 다 뜯어보고 정리했습니다.
희망리턴패키지, 뭘 얼마나 줄까요
단순 현금 지급이 아니에요. 크게 네 가지 항목으로 나눠져 있어요.
| 지원 항목 | 지원 금액 | 비고 |
| 점포 철거비 | 최대 600만원 | 공사 전 신청 필수 |
| 사업정리 컨설팅 | 무료 제공 | 전문 컨설턴트 연결 |
| 법률 자문 | 무료 제공 | 폐업 관련 법률 |
| 재기사업화 자금 | 최대 2,000만원 | 재창업자 별도 신청 |
여기서 철거비가 핵심인데, 2026년부터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올라갔어요.
근데 자가 건물이거나 무상 임대 공간이면 철거비 지원 대상에서 빠집니다. 돈 내고 빌린 공간만 해당돼요.
신청 자격, 이 조건 먼저 확인하세요
소상공인 확인서가 나오는 사업자라면 기본 자격은 됩니다.
다만 아래 세 가지는 꼭 체크해야 해요.
- 폐업 예정 30일 전부터 신청 가능 (2026년 신설)
- 폐업 후 신청은 폐업일로부터 60일 이내
- 유흥·사행성·부동산·전문직 일부 업종 제외
재창업자를 위한 ‘재기사업화 자금’은 별도 트랙으로 운영돼요.
폐업하고 다시 사업을 시작하려는 분이나, 업종을 바꾸려는 분은 원스톱 폐업지원 말고 재기사업화 쪽을 같이 알아보셔야 해요.
다시 폐업지원 얘기로 돌아오면, 신청은 소상공인마당(www.sbiz.or.kr)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받아요.
방문 접수는 없습니다.
탈락하는 이유, 딱 3가지예요
커뮤니티 글을 쭉 읽다 보면 신청했다가 떨어졌다는 분들이 언급하는 이유가 세 가지로 반복돼요.
- 철거 먼저 시작한 경우. 이게 가장 흔한 실수예요. 희망리턴패키지는 반드시 사전 진단 먼저 받고 공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공사 끝나고 신청하면 100% 탈락이에요.
- 임대차 계약서 미비. 임차 계약서가 없거나 무상 임대인 경우 철거비 지원 자체가 안 됩니다.
- 60일 기한 초과. 폐업하고 나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두 달이 지나면 그냥 기회가 사라져요.
보통 ‘나중에 해도 되겠지’라고 미루다 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될 수도 있어요.
제 생각엔 폐업을 고민하기 시작한 시점에 바로 소상공인마당에서 자가 진단을 먼저 해보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에요.
희망리턴패키지 외에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금이 더 있어요. 소상공인 정책자금 포스팅도 참고해보세요.
핵심 요약
- 희망리턴패키지는 철거비, 컨설팅, 법률자문, 재기자금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
- 2026년 점포 철거비 최대 600만원으로 상향 (자가·무상임대 제외)
- 철거 공사는 반드시 사전 신청·진단 이후 시작해야 지원 가능
- 폐업 후 신청은 60일 이내, 예산 소진 전에 빠르게 접수할 것
- 신청: 소상공인마당 홈페이지 (www.sbiz.or.kr) 온라인 접수
FAQ
Q. 폐업 전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2026년부터 폐업 예정 30일 전부터 미리 신청할 수 있도록 바뀌었어요.
오히려 폐업 전에 신청해두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철거비 신청은 공사 시작 전에 반드시 접수가 돼있어야 하거든요.
Q. 재창업 예정인데 희망리턴패키지 받을 수 있나요?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원스톱폐업지원 말고 재기사업화 자금 쪽을 신청하세요.
최대 2,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받을 수 있어요.
단, 업종이나 폐업 시점에 따라 트랙이 달라지니 소상공인마당에서 자가 진단 먼저 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Q. 이미 철거가 끝났는데 신청하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철거비는 공사 전 신청이 원칙이에요.
이미 끝났다면 철거비 항목은 받을 수 없어요.
다만 컨설팅이나 법률 자문은 폐업 후에도 신청 가능하니 그쪽은 챙겨보세요.
Q. 유흥업소나 음식점도 신청되나요?
음식점은 일반적으로 신청 가능해요.
제외 업종은 유흥·사행성·부동산업·일부 전문직 등이에요.
애매하다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콜센터(1357)에 미리 물어보는 게 확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