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원, 신청 자격과 사용처 정리

연간 25만원짜리 정부 지원금인데 230만 개 사업체에 뿌리는 거라서, 나도 받을 수 있을 확률이 꽤 높아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얘기인데, 작년까지 ‘부담경감 크레딧’이라고 불리던 제도가 2026년에 이름이 바뀐 거예요.
이름은 바뀌었는데 지원 방식은 비슷해요. 카드에 포인트로 적립돼서 고정비 낼 때 자동으로 차감되는 방식이에요.
근데 2026년엔 통신비가 빠지고 ‘전통시장 화재공제료’가 새로 들어갔어요. 작년에 받으셨던 분들도 사용처가 달라진 게 있으니 확인이 필요해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자격, 매출 기준부터 확인하세요 🔍
핵심 조건은 2025년 연 매출액이 0원 초과 ~ 1억 400만원 미만이에요.
여기서 ‘0원 초과’가 중요해요. 매출이 전혀 없는 경우는 제외돼요.
그리고 신청 시점에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해요. 휴업·폐업 상태면 안 돼요.
제외 업종은 유흥업, 사행성, 금융·부동산업, 담배 중개업, 일부 전문직이에요. 일반 음식점, 카페, 소매업은 대부분 해당돼요.
총 예산이 5,790억원이에요. 약 230만 개 사업체 지원 규모인데, 예산 소진되면 조기 마감돼요. 공고 뜨면 바로 신청하는 게 맞아요.
어디에 쓸 수 있나요
1년 25만원을 총 9개 고정비 항목에서 쓸 수 있어요.
- 전기요금
- 가스요금
- 수도요금
-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
- 유류비
-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2026년 신규 추가)
- 그 외 고정 경영 비용
2025년까지 쓸 수 있었던 통신비는 2026년 빠졌어요. 이거 모르고 통신비 내려다가 안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아, 그리고 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는 거라서, 신청할 때 어떤 카드에 연결할지 등록해야 해요. 등록된 카드로 해당 항목 결제할 때만 자동 차감돼요. 카드 선택 미리 생각해두는 게 좋아요.
신청은 소상공인마당(www.sbiz.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해요.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 신청만으로 가능해요.
제 생각엔 이 바우처, 금액이 크지 않아서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많은데 안 챙기면 그냥 날리는 돈이에요. 5분도 안 걸리는 신청이라면 안 할 이유가 없어요.
핵심 요약
-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구 부담경감 크레딧의 2026년 버전
- 지원 금액: 사업체당 25만원 (카드 포인트 방식)
- 신청 자격: 2025년 연 매출 0원 초과 ~ 1억400만원 미만, 정상 영업 중
- 2026년 변경: 통신비 제외,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추가
- 신청: 소상공인마당 (www.sbiz.or.kr),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FAQ
Q. 작년에 부담경감 크레딧 받았는데 또 신청해야 하나요?
네, 매년 별도로 신청해야 해요.
자동 갱신이 아니에요.
작년에 받으셨어도 2026년에 다시 신청해야 바우처 받을 수 있어요.
Q. 매출이 1억400만원 딱 넘는데 안 되는 건가요?
네, 기준이 1억400만원 미만이라서 초과하면 해당이 안 돼요.
다만 이 경우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같은 별도 사업을 찾아보시는 게 좋아요.
매출 기준이 달라서 거기선 해당될 수도 있어요.
Q. 신청 기간이 언제까지예요?
2026년 기준 공식 마감은 12월 18일이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그 전에 닫혀요.
총 예산 5,790억원에 230만 개 사업체 규모라 연중 소진될 수 있어요.
공고 확인되면 바로 신청하는 게 안전해요.








